한국일보

‘FBI 시민학교’와보세요

2019-06-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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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지도자들 대상, 수사국 요원이 직접 참가

▶ 지역경찰과 협력 등 교육, 참가신청 이달 28일 마감

‘FBI 시민학교’와보세요

전국 FBI 시민학교 수료자 협회 서만수 이사.

연방수사국 FBI와의 교류를 통해 범죄예방과 관계증진을 강화하는 2019 하반기 FBI 시민학교가 오는 9월 리버사이드 지역에서 개최된다.

FBI 시민학교는 지역 상황에 따라 6주내지 8주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연방수사국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더불어 FBI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범죄예방 프로그램과 범죄발생시 시민대처 방안, 지역경찰과 어떻게 협력하는지 등을 교육한다.

특히 연방수사국 스페셜 요원들이 직접 참여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범죄 유형 등을 설명하고 예방법 등을 확인하게 된다.


전국 FBI 시민학교수료자협회(FBICAAA) 서만수 이사는 “지역의 한인들이 연방기관과 직접 관계를 맺고 활동하기는 쉽지 않은 기회다”라며 “시간을 투자한 만큼 큰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FBI 시민학교는 한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한 바 있는 지역사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들은 일정 수준의 신분확인 후 입학이 허락된다.

신청 마감은 오는 6월 28일까지이며 아웃리치 스페셜 에이전트 FBILACitizensAcademy@fbi.gov에게 이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949)266-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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