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빛나는 졸업장을 받았어요”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졸업식·학습발표회

2019-06-10 (월) 12:00:00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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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졸업장을 받았어요”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졸업식·학습발표회

남가주 한국학원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졸업식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남가주 한국학원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교장 한보화)는 지난 1일 오전 미주 도산 기념 사업회 홍명기 총회장을 비롯한 지역 내 여러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졸업식과 2018-19학년도 학습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의 졸업식은 국민 의례 후 동영상으로 2018-2019 학년도를 되돌아보고, 오규민, 김서진, 서소이 재학생의 환영인사와 구민상, 나영훈, 오규헌, 구민성, 김우진, 문수민, 박현희, 안지윤, 천담비, 홍석우 등 10명의 졸업생 입장에 이어 내빈 소개와 축사로 이어졌다.

졸업생 구민상 군은 “한국학교를 통해 한글을 배워 말하고 쓰고, 송편 만들기, 줄다리기 등 놀이를 통하여 한국문화와 역사를 알게 되었다”라며 “선생님과 부모님께 감사 드린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졸업증서를 받은 졸업생중 구민상, 나영훈군은 하원의원상과 교육위원상을, 오규헌, 홍석우 군은 각기 교육위원상을 받기도 했다. 특별히 오렌지카운티 평통은, 개교 35주년을 기념하여 교사와 PTA임원진에게 하원의원상을 수여하고 학교장에게는 특별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한편, 졸업식에 앞서 재학생들의 학습발표회가 있었고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1년 개근상에 오규민, 오규선 학생이 수상하였고, 말하기 대상은 SAT반의 빅토리아 우드가 받았다.

한보화 교장은, “졸업식 와주신 내외 귀빈께 감사드리며, 졸업생을 오랫동안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 학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졸업식에 특별히 찬조 출연해 주신 1학년 나누리 아버지의 미국 국가 열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리버사이드 한국 학교 새학년도 개학일은, 오는 8월 17일, 토요일 9시로써 학부모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760) 490-8333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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