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 여성질환 의학 세미나

2019-05-29 (수)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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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가 25일 한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성질환을 주제로 한 의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윤범 신경내과 전문의, 라셀 령 유방외과 전문의, 유완혁 간호사, 허유선 푸드 스페셜리스트 등이 나와 유방암, 골다공증, 당뇨, 심장질환, 자궁암, 요실금, 다이어트, 변비, 치매 등 중년 여성들에게 발생하는 여러 질환을 설명했다.

잉글우드병원은 의학 세미나를 통해 한인들의 건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다뤄 노년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문의 201-608-2346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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