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뮤지컬‘센터빌 아줌마’공연
2019-05-22 (수)
▶ 창립 47주년 기념, 25일은 어노인팅 초청 찬양집회
19일 열린 센터빌 아줌마 뮤지컬에서 출연자들이 이민자의 고충을 나누는 대목을 연기하고 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스테이션 소재 우리교회(양승원 목사)가 창립 47주년을 맞아 창작 뮤지컬 ‘센터빌 아줌마’를 선보였다.
이 뮤지컬은 코믹 현대극 장르로 생활 속에서 겪는 이민자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냈다.
한편 우리교회는 25일(토) 오후 7시 본당에서 어노인팅 초청 찬양집회를 갖는다. 집회는 최요한 목사와 메릴랜드에서 활동 중인 마디 미니스트리 팀이 함께 인도한다.
문의 (703)425-1972
장소 7200 Ox Rd.,
Farifax Station, VA 2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