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니엘 김 선교사 특별 부흥집회

2019-05-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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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일 워싱턴 베다니 교회서

다니엘 김 선교사 특별 부흥집회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워싱턴 베다니 교회(노요셉 목사)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다니엘 김 선교사(사진) 초청 특별 부흥집회를 갖는다.
부흥회는 20일 오후 8시, 21일(화)은 오전 10시, 오후 8시, 22일은 오전 10시, 오후 8시 각각 열린다.

다니엘 김 선교사는 예수세대 운동(JGM:Jesus Generation Movement)의 대표로 전 세계 각지를 돌며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다.

미 육군사관학교 출신인 김 선교사는 아시아계로 사관생도를 대표하는 종교대장 직을 맡기까지 여정, 졸업 후 선교지를 향한 믿음의 분투기를 담은 간증집 ‘철인(鐵人)’, ‘이기는 자’등을 출간하기도 했다. 다니엘 김 선교사의 일대기를 담은 부흥회는 유튜브에서도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문의 (703)944-2040
장소 3504 Gallows Rd.,
Annandale,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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