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파이낸셜, 뉴욕서 네트워킹 행사
2019-04-30 (화) 12:00:00
LA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금융기업인 하나 파이낸셜(대표 서니 김)이 지난 25일 뉴욕에서 지역 금융권 등 각계 인사 50여명을 초대해 네트워킹 이벤트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서니 김 대표는 올해 8월로 창업 25주년을 맞는 하나 파이낸셜이 제공하는 팩토링과 자산 담보부 대출(ABL), 수출금융, 크레딧 보험, 무역금융과 생산주문 금융 상품 등 다양한 금융 상품에 대해 소개했다. 서니 김 대표(왼쪽 네 번째)가 참석 인사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