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윈워드 시어스 매장 폐쇄
2019-04-19 (금)
크게
작게
파산보호 신청을 진행중인 미 백화점 체인 시어스가 윈워드 몰에 위치한 매장과 자동차 센터를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어스는 15일 카네오헤에 위치한 윈워드 매장을 오는 4월 28일까지, 자동차센터는 17일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매장 축소로 인해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는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직원들 중 일부는 다른 매장으로 이동하거나 나머지는 퇴직금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 한국의 아리랑 가락 울려 퍼져
오아후 조류 독감 발생 낙농업계도 방역 주력
2024 세계 한인의 날 기념 한인회, 대통령 표창
알라와이 운하 다리 건설 위한 조감도 발표
부고 뉴욕라이프 박명원 대표 부인상
H마트 2025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
많이 본 기사
트럼프 “中엔 추가관세에 10% 더 부과…멕시코·加엔 25% 관세”
‘투자의 구루’ 버핏, 가족 운영 재단에 11억5천만 달러 추가 기부
캘리포니아주 “전기차 세액공제 없애도 주겠다”…테슬라 제외
아동학대로 손웅정 감독 고소한 학부모…다른 사건으로 유죄
재판 위증 인정됐지만…이재명 2020년 무죄 판결은 재심 불가
트럼프 2기 백악관 진짜 문고리 실세… “33살 前극우방송 진행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