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본창문 10개 모든 비용 2,699달러

2019-03-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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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27주년 기념 특별세일 진행

▶ 윈도우랜드

기본창문 10개 모든 비용 2,699달러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공장직영 이중창문 교체 전문업체 ‘윈도우랜드’(대표 김임균)가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특별 세일을 실시한다.

페인트와 창문에 관한 모든 시공을 사장이 직접 챙기는 윈도우랜드는 지난 27년간 고객의 지원과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본창문 10개 시공시 인건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을 2,699달러에 제공하며, 시니어의 경우 추가 할인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7년간 이중창문 교체와 페인팅업에 종사하며 전문성을 갖춘 김임균 대표는 남가주 한인 커뮤니티 내 꽤 높은 신뢰를 쌓아왔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사장이 책임지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것이 사업의 원칙”이라며 “고품질 및 고품격 창문을 저비용으로 신속 정확하게 최신 기법으로 시공하여 많은 고객들이 최고의 만족감을 얻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에는 비싼 에너지 요금에 대비하기 위해 유리창을 이중창으로 교체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김 대표와 윈도우랜드 직원들은 매우 바빠졌다.

이중창 교체는 34%까지 냉난방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으며 방음의 효과,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더불어 누릴수 있다. 김 대표는 “창문 교체는 자외선 차단 및 냉난방 에너지 절약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며 “특히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주택의 가치까지 업그레이드 되기에 여러모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들은 에너지 값이 치솟고 있는 요즘 상황에서는 이중창으로 오래된 창문을 교체해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의 실용적 혜택과 한결 깔끔한 인테리어로 집의 가치를 높이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랜드는 고객이 찾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최대한 빨리 고객의 필요에 답해 주고 있다. 상담은 언제든지 환영하며 견적은 무료이다.

▲LA점: (213)718-3425

▲풀러튼점: (562)977-7174

▲다이아몬드바점: (909)904-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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