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리아나 푸드, 짜지 않아 우리 ‘입맛에 딱 맞는’ 감자칩

2019-03-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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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삭바삭~ 맛도 소리도 일품 감자칩이 나왔다”

코리아나 푸드, 짜지 않아 우리 ‘입맛에 딱 맞는’ 감자칩
우리가 마켓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스낵 중 감자칩 종류가 제일 다양하고 브랜드도 많다.
그 중에서도 미국 브랜드 포테이토칩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에서 살면서 한국에서 먹던 과자, 스낵류를 그리워하지 않았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고대하던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감자칩이 우리 곁을 찾아왔다. 교포 식품 기업인 미스터맘 회사에서 생산하고 판매하는 고소하면서도 짜지 않아 좋은’미스터맘 감자칩’이 남가주 전지역 한인마켓에서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판매 중이다.
더구나 출시하자 마자 구입했던 많은 분들이 ‘미스터맘 감자칩’의 독특한 맛에 감탄하여 다시 찾고 있다고 한다.

코리아나 푸드 관계자는”감자스낵의 대표격인 프링글스사의 감자칩 제품에는 감자 함유량이 40%인데 반해 미스터맘의 감자칩에는 감자 성분이 60% 라서 풍부한 감자향을 맛볼 수 있다”고 하며 “소비자에게는 더욱 바삭바삭한 씹는 재미를 제공하고 맛에서는 본연의 감자맛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감자의 풍미를 더욱 진하게 담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미국 내 생산되는 메이저 브랜드의 감자칩 스낵류가 우리 한인 입맛에 너무 짜서 먹다 보면 자꾸 음료를 찾게 된다. 그러나 미스터맘 감자칩은 염분 성분을 최저로 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을 담아 우리 입맛에 최적화 시켰으며 아이들 도시락 스낵용으로도 최고의 감자스낵 중에 하나이다.

지금 맛도 소리도 일품인 ‘미스터맘 감자칩’을 가까운 한인 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LA 지역에서는 한남체인, 갤러리아마켓 등에서 세일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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