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빌 교도소 간수 뇌물 수수혐의 체포
2019-03-11 (월) 12:00:00
연방 검찰은 빅토빌 교도소 간수가 현금 뇌물을 받는 대가로 밀수품 밀매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최근 발표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빅토빌에 거주하는 파울 제임스 헤이즈 2세(49)는 뇌물 수수와 음모를 포함해 연방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만약 그의 혐의에 관해 유죄판결이 나올 시 최고 20년의 징역을 선고 받을 수도 있다.
헤이즈는 교도소 내에 밀수품을 들여오기 위해 수감자인 여자 친구로부터 총 4만 달러의 현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부에나팍에 거주하는 엔젤 마리 웨그너(42)도 뇌물 수수와 음모 혐의로 체포되었다.
한편 파울 제임스 헤이즈 2세는 빅토빌 연방 교도소에서 수감자들과 간수들의 범법행위를 조사하는 역할을 담당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