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세일을 활용해 명품 야마하 피아노를 장만하세요”

피아노를 구입할 계획을 가진 한인이라면 조금은 서두르는 게 좋을 것 같다.

한인 피아노업계 최대업체인 ‘한미피아노’가 ‘2019년 신년 빅세일’로 ‘야마하 피아노 리베이트 세일’을 오는 28일까지 연장 실시하기 때문이다.

한미피아노는 미주에서 유일한 야마하 피아노의 한인 공인딜러다. 야마하는 많은 음악도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명품 피아노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다.

이번 신년 세일 행사기간 동안 야마하 피아노를 신규로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리베이트를 최고 1,000달러까지 제공한다.

형편에 따라 중고 피아노를 구입할 경우 최고 75%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뿐만이 아니다. 신녁 빅세일 기간 구입 고객에게는 총 4가지 혜택이 제공된다.

세일가격과 함께, 다채로운 혜택도 준비했다.

이번 세일에서 한미피아노가 제시하는 혜택은 총 4가지다. 먼저 피아노를 업그레이드하는 고객에게는 최고 100%의 크레딧을 제공한다.

여기에 무료 배송, 무료 튜닝에 한달 무료 레슨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일시불 구입이 부담스러운 고객에게는 ‘노다운 무이자’ 프로그램도 가능하다.

공인딜러로 취급하는 야마하 피아노 이외에도 야마하, 가와이, 유러피안 그랜드 피아노, 삼익, 영창 등 전 세계 모든 유명브랜드 피아노가 구비돼 있는 것이 한미피아노의 장점이다.

한미피아노는 LA와 OC 가든그로브에 매장이 있다. 이번 신년세일은 두곳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중이다. 영업 시간은 월요일~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LA본점: 3170 W. Olympic Blvd, LA.

(213)483-8949

▲가든그로브점: 7942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714)891-5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