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동부 한인회, 저소득층에 식료품 나눠줘

기해년 첫 봉사 활동에 참가하고 있는 동부 한인회 회원들.
“새해 봉사활동으로 한해를 시작합니다”
LA 동부 한인회(회장 은석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라푸엔테 시 소재 빌라코르타 초등학교에서 기해년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부 한인회는 로랜하이츠 통합교육구에서 주관하고 중국대만 불교 자선 단체와 이 지역의 수퍼마켓에서 협찬한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이 날 한인회는 저소득층 3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야채와 과일, 통조림, 병에 든 식료품 등을 나누어 주었다.
특히 이날 한인회 회원들 뿐만아니라 교육구내 교사들의 모임인 ‘뉴밀레니엄 라이온스’, ‘LA그랜드 라이온스’ 등에 속해 있는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들에게 식료품을 전달했다.
은석찬 한인회장은 “올해에 처음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했다”라며 “앞으로 계속 이같은 모임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시엔다 하이츠, 다이아몬드 바, 월넛, 포모나 등 LA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부 한인회는 2월 구정을 맞이해서 양로원을 방문해 노인들을 위한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