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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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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동부한인스키협회>

미동부한인스키협회는 지난달 29일 맨하탄 한인타운에서 단국대 체육대학장을 역임한 강찬금 명예교수와 만나, 스키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켈리 한(왼쪽부터), 김 준 스키협회 이사, 강찬금 교수 부부가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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