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뮤즈 앙상블’ 자선음악회 6일 산호세 한인장로교회

2019-01-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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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청소년 연주 봉사단체 ‘뮤즈(MUSE, Music and Us Serving Everyone) 앙상블’이 오는 6일(일) 오후 7시 산호세 한인장로교회에서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베토벤, 그리그, 생상, 드보르작 등 클래식 곡들과 더불어 ‘쉰들러 리스트’, ‘대부’ 등 클래식 영화 음악과 '미션 임파서블', ‘보헤미안 랩소디’ 등 최신 영화 음악을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9회째 자선음악회를 갖는 ‘뮤즈 앙상블’은 리랜드, 린부룩, 몬타비스타, 미티, 사라토가, 하커스쿨, 홈스테드 등 실리콘 밸리 소재 고등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음악 봉사 단체다.

음악회 입장은 무료이며 공연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은 지난해 캘리포니아 산불 사상 최악의 인명 피해를 낸 ‘캠프 파이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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