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한인회 독후감 경진대회 시상

2019-01-04 (금) 12:00:00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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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에 송아연 양

SAC 한인회 독후감 경진대회 시상

새크라멘토 한인회가 랜초코도바 도서관 한국어 섹션 활성화를 위해 독후감 경진대회를 열고 수상자 시상식을 거행했다. (앞줄 오른쪽 4번째가 대상을 받은 송아연 양)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는 지난달 29일 랜초 코도바 도서관 한국어 섹션 활성화를 위한 독후감 경진대회(준비위원장 이미선, 서청진 이사)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오후 3시 랜초코도바 도서관 이벤트 룸에서 열린 행사에서 안국준 수석 부회장은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하기 힘들 정도로 다들 훌륭한 작품을 써주었다"고 말했다.

이윤구 회장 또한 "독서는 삶의 지혜와 나아갈 길을 찾을 수 있고, 또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훌륭한 길잡이"라며 "앞으로 도서관 한국어 섹션 활성화를 위해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대상에 송아연, 최우수상 박희현, 허은주, 우수상 이동연, 김은아, 박은혜, 장려상 허은우, 최선, 최광, 이재연 등이며, 이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주어졌다.

심사위원들은 송아연 양은 초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책의 내용과 읽은 후에 느낀바를 훌륭하게 잘 표현했기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한인회 이윤구 회장, 안해나 이사장, 안국준 부회장, 서청진 이사, 곽경근 이사 외에 수상자와 축하객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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