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쿠엔틴 교도소 탈옥범 3일만에 체포

2019-01-01 (화) 12:39:57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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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쿠엔틴 교도소에서 탈옥한 수감자가 3일만에 중가주 파소 로블레즈(Paso Robles)에서 체포됐다.

지난달 26일 탈옥한 샬롬 멘도자(21)는 교도소에서 1마일도 채 안되는 홈디포 주차장에서 한 여성의 차량을 탈취한 뒤 도주했다가 중가주 파소 로블레즈 타코벨에서 29일 낮 12시 30분경 목격자의 신고로 경찰에 꼬리가 잡혔다.

지난 28일 오후 4시 20분경 샌미구엘(San Miguel)의 달러 스토어에서도 멘도자의 모습이 목격됐었다.

이날 경찰의 체포에 순순히 응한 멘도자는 살리나스밸리 주립교도소에 수감됐다. 멘도자가 탈옥과 차량탈취 범행을 저지른 곳인 마린카운티 검찰청이 이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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