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트 주변서 강력범죄 다시 기승

2018-12-31 (월) 12:00:00 안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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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바트역 주변에서 또다시 강력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오전 8시45분께 오클랜드 콜리세움 바트역에서 한 남성이 소총으로 무장한 다른 남성에게 강도를 당할 뻔 했으나 도망쳤다.

범인은 역사와 콜리세움 경기장을 잇는 통로에서 마주친 남성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요구했으나 이 남성은 재빨리 달아나 역사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범인은 경찰 도착 전에 달아났으며 남성은 범인이 코트 옷깃 안에 갈색 소총을 감추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성탄절인 25일 엘세리토 델노르테 바트역에서는 강도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가 체포됐다.
오후 4시께 자전거를 탄 한 리치몬드 주민 25세 남성을 다른 남성이 칼로 위협해 자전거를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은 그러나 곧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체포됐으며 자전거는 주인에게 돌아갔다.

붙잡힌 40대 남성은 버클리 주민으로 체포 당시 마약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보호관찰 대상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안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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