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셰리프 노고에 감사합니다”

2018-12-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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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경찰위, 월넛 다이아몬드 바 셰리프국 오찬 대접

“셰리프 노고에 감사합니다”

한미경찰위원회 임원들과 셰리프 간부들이 오찬 행사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 왼쪽부터 장성화 이사장, 헬렌 김 비서 이사, 알프레드 레이스 서장, 김성림 회장, 스티븐 토우시 루테넌.

LA 카운티 셰리프국 한미경찰위원회(회장 김성림)는 지난 12일 월넛 다이아몬드 바 셰리프 국을 방문하여 지난 한 해 지역사회의 치안 유지를 위해 수고한 셰리프들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을 위한 감사 런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 알프레드 레이스 경찰서장은 “평소에도 저희 셰리프를 위해 어느 타 커뮤니티보다 모범적으로 도와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해왔다”라며 “이렇게 직접 저희 셰리프국을 방문하여 점심식사까지 대접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서로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가며 더욱더 굳건한 관계로 발전하길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성림 회장은 “그저 일 년 동안 불철주야 우리를 지켜준 셰리프국 관계자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 한 끼 대접한 것에 불과하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진심으로 셰리프국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단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 날 월넛 다이아몬드 바 셰리프국과 자원 봉사자들에게 제공한 오찬은 중식당 신원(대표 김이안)에서 제공했다.

한편 지난 1981년 창립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해 온 LA카운티 셰리프 한미경찰위원회는 LA 동부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단체 중의 하나로 지역 셰리프국과 교류 관계를 꾸준하게 유지해 오고 있다.

이 위원회는 조직을 대폭 개편하여 이사회 멤버 50명, 일반회원 50명, 후원회원 100명을 재편 모집하여 위원회의 조직 활성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 위원회는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626)81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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