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두알테 25유닛 타운하우스 내년 봄 착공

2018-12-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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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알테 시는 25유닛 새로운 타운하우스 커뮤니티 건립 계획을 밝혔다.

‘올리바(Oliva)‘라고 명명된 이 타운하우스 프로젝트는 마운틴 애비뉴와 부에나 비스타 스트릿 사이에 위치한 마운틴 애비뉴에 지어질 예정이며, 오는 2020년 겨울 완공 예정이다.

건설은 오는 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샌타모니카에 본사를 둔 개발사인 브랜드와인 홈즈 사는 2019년 여름부터 판매를 시작하기를 예정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 전국 주택 건설 협회 연구에 따르면 이와 같은 25유닛 주택 프로젝트는 평균 지역 소득 710만 달러, 세금 및 기타 정부 수입 90만 달러, 이 지역에 98.5개의 지역 일자리가 창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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