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클레어몬트 도서관 새 단장 개관

2018-12-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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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난방 시스템 등 교체

클레어몬트 도서관이 지난달 26일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다.

내부 공사로 인해서 7개월 동안 폐쇄 되었던 이 도서관은 새로운 히팅과 에어 컨디셔널 시스템과 화장실 뿐만아니라 그동안 어두웠던 컴퓨터 스테이션을 새롭게 단장해 밝게 꾸몄다. 또 책을 진열해 놓는 선반도 바꾸었다.

이 번에 도서관 개조 작업은 ▲동쪽 로비 입구는 새로운 플로어를 설치했으며 ▲성인 구역과 현관은 카펫을 다시했으며 ▲새로운 책 대여와 안내 데스크가 설치 되었으며 3개의 셀프 체아웃 머신도 갖추어져 있으며 ▲가뭄에 잘 견디는 조경 시설을 갖추었고 ▲파킹랏을 다시 포장 등이다.


이외에 도서관 전체 지붕이 새롭게 교체 되었으며, 새로운 히팅과 에어 컨디셔널 시스템이 갖추어졌다. 이 도서관을 오랫동안 이용해온 주민 앤 젠저는 “새로 문을 연 도서관은 밝고 넓어졌고 빛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클레어몬트 도서관은 LA카운티에서 가장 붐비는 10대 도서관 중의 하나로 8년 여동안의 준비 작업을 거쳐서 이번에 보수 및 개조를 한 것이다. 이 도서관에는 새로운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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