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스웨스트 항공, 내년 6월부터 시작
▶ 덴버 직항도 매일 운항
인랜드 엠파이어에서부터 샌프란시스코까지의 여정이 내년 여름 더 쉬워진다.
지난 15일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오는 2019년 6월부터 온타리오 국제공항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간 매일 직항 노선 운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덴버 국제 공항을 오가는 직항 노선도 매일 운항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온타리오 공항에서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베이 에어리어까지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또한 매일 오클랜드로 7회, 산호세까지 5회 운항하고 있다.
온타리오 국제 공항 당국 앨런 와프너 사장은 “우리 제휴 항공사들이 남가주에서 더 많은 옵션들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면서 그들의 스케줄에 새로운 항공편을 추가 할 때 너무 자랑스럽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온타리오 국제 공항 당국의 마크 소프 최고 경영자는 “온타리오 주가 지역의 항공 수요 증가에 부응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저가형 게이트웨이 공항으로 개발하는 것이 우리 공항의 목표이다”라며 “이처럼 항공사들이 비행 스케줄을 확대해 나간다면,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가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타리오 공항은 올해 지난 8월부터 프론티어 에어라인이 플로리다 올란도 공항 간의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 9월부터는 젯 블루 항공사가 뉴욕 존 에프 케네디 국제 공항까지 매일 운항, 지난 10월 델타 항공 애틀랜타 허브 공항인 하츠필드 잭슨 애틀란타 국제공항까지 매일 직항 항공편 오는 2019년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하는 등 발 빠르게 노선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6년 11월 LA 월드 공항(LAWA)이 온타리오 국제공항 당국에 통제권을 넘 긴 이 후 온타리오 공항은 멕시코와 대만으로 가는 새로운 노선을 유치했고, 국제선 터미널을 업그레이드 해왔다.
온타리오 공항은 공항 내 신설되는 많은 식당들과 재협상을 통해 공항과 같은 특수 장소에서 18%가량 부과하는 서비스 요금을 10%까지 줄여 공항 이용객의 부담을 덜어 이용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