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부는 요즘 날씨 탓으로, 눈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눈이 뻑뻑하고 쉽게 피로해져서 자주 충혈이 되거나,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이 있거나, 침침하며, 눈에 실 같은 분비물이 자주 생긴다 등의 증세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모든 증세가 바로 안구건조증이다.
흔히들 안구건조증은 노화의 증세로만 생각하지만 10대 청소년부터 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고혈압약, 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등의 약 복용 등 여러 가지의 이유로 안구건조증이 나타나고 있다.
요즘은 스마트 폰, 컴퓨터, 게임 기기 등의 잦은 사용으로 10년 사이 2.4배의 증가율을 보이며 ‘국민 질환’이 되어버렸다.
안구건조증이 생기는 이유는, 눈물샘이라 불리는 마이봄 샘의 기능이 떨어지며 생기는 이유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 식약처 지정 대학병원에서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마치고, 안구건조증 치료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은 헬스코리아 누리아이5800은 공기압, 온열, 진동등의 세가지 기능을 바탕으로 막혔던 눈물샘과 마이봄 샘이 원래의 제 기능을 찾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누리아이는 하루 15분 2회 투자로 건강하고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고, 4주 사용 후 안압이 정상으로 되돌아오게 해주는 안구건강을 위한 획기적인 가정 의료기기이다.
전기를 이용하거나, AA 건전지 사용의 두 가지 옵션이 있어,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휴대가 간편해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헬스코리아 누리아이는 부모님이 원하는 효도 선물, 자녀들의 눈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연말연시 선물이 될 것이다.
헬스코리아에서는 누리아이 구입시, 눈에 좋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최고로 많이 함유된 아로니아 30팩 한박스를 무료로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전화 헬스코리아
213)385-1005
www.ohhealth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