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동부 지역의 치노, 치노힐스, 포모나, 업랜드 시의 시장, 시의원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노
보통 현역 의원만 단독 출마해 선거를 치루지 않았던 치노 시는 이례적으로 이번 선거에서 제1, 2, 3지구 총 3명의 시의원을 뽑는데, 8명의 후보자가 출마했다. 이번에 선출된 시의원들은 오는 2020년까지 일하게 된다. 제 1지구에서는 작년 시의회에서 임명되어 이미 시의원으로서 활동 중이었던 폴 로드리게즈 후보가 61.97%의 득표율로 티라 웨이스 후보를 23.94%의 격차로 꺾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총 4명의 후보가 출마해 경쟁이 치열했던 제 2지구에서는 마크 하그로브 후보가 38.59%의 득표율로 도로시 피네다 글로리아 네그리트 맥클리드, 실비아 오로즈코 등의 3명의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제 5지구에서는 작년 시의회에서 임명되었던 게리 조지 후보가 마크 루시오 후보에게 10.02%의 격차로 패배했다. 마크 루시오 후보는 55.0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치노힐스
제 1, 2, 4지구 시의원 선거를 실시한 치노힐스 시에서는 현역 의원이었던 제 1지구 레이 마르케스 후보와 제 2지구 피터 로저스가 당선되었다. 총 4명의 후보가 출마했던 제 4지구에서는 브라이언 조스 후보가 47.12%의 득표율로 가브리엘 델루나, 로사나 미첼 아리아, 로날드 이튼 후보를 압도적으로 꺾고 당선되었다.
▲업랜드 시
이번 선거에서 제 2, 3, 4지구 선거를 실시했다. 특히 제 3, 4지구에서는 현역 의원이었던 제 3지구 지노 필리피, 제 4지구 캐롤 팀 후보가 완전히 패배하고, 새로운 인물들이 선출되면서 시의회의 변화를 예고했다. 총 3명의 후보가 출마했던 제 3지구는 리키 플릭스 후보가 40.39%의 득표율로 현역인 지노 필리피와 이라마린다 오수나 후보를 이기고 당선되었다. 제 4지구에서는 루디 주니카 후보가 45.34%의 득표율로 타미 랩, 현역 캐롤 팀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제 2지구는 제니스 엘리어트 후보가 54.0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포모나 시
제 2, 3, 5지구 선거를 실시한 포모나 시에서도 변화가 일어났다. 제 3지구에서 과거 2번 재임에 성공했던 크리스티나 카리조사 후보가 노라 카르시아 후보에게 패한 것이다. 노라 카르시아 후보는 55.9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 5지구에서도 현역인 지나 에스코바 후보가 스티브 루스트로 후보에게 패하면서, 새로운 인물이 당선되었다. 스티브 루스트로 후보는 44.1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 2지구에서는 빅터 프리시아도 후보가 50.6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