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에 협박글 올려 에티완다 초등교 학생 체포
2018-11-12 (월) 12:00:00
샌버나디노 셰리프국은 지난 달 30일 랜초 쿠카몽가시의 에티완다 초등학교의 한 학생이 소셜 미디어를 통한 위협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셰리프 국은 익명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지난달 31일 에티완다 초등학교에 범죄가 일어날 것이라며 쓰여진 게시물을 신고 받고 조사한 결과 이 초교에 재학 중인 13살 남학생을 체포하였다. 체포된 남학생은 사과한 후 핼로윈 농담이었다고 말했으며, 추가 조사 후에 남학생은 석방되었다.
에티완다 교육구의 샨 주드선 교육감은 “소셜 미디어 위협이 커뮤니티 내에서 급속도로 확산 될 수 있기 때문에, 학교 내 모든 위협적인 사항들에 대해 학부모들에게 발 빠르게 사실 정보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