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로얄 오크 중학교 새 캠퍼스 짓는다

2018-11-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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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부지 매각 수익금 이용

차터 오크 통합 교육구는 코비나 시 소재 로얄 오크 중학교 캠퍼스(303 Glendora Ave)의 일부를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이용해 남은 부지에 새로운 학교 건물을 짓는다고 밝혔다.

로얄 오크 중학교는 현재 42 에이커 정도의 규모로, 7-8학년 학생 약 700명이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부지는 이 캠퍼스의 남동쪽과 북서쪽 부분 총 16.7에이커이다.

마이크 헨드릭스 교육감은 “캠퍼스가 너무 오래되어 더 이상 유지하기가 어려워 이사회의 회의를 통해 학교의 규모를 축소하고, 작은 곳에 최첨단 학교를 짓기로 결정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주민발의안 CO 채권 예산을 쓰지 않고, 부지 판매비용으로만 충당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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