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뱅크 오브 호프, 뉴욕·뉴저지 진출 20주년 행사

2018-10-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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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오브 호프, 뉴욕·뉴저지 진출 20주년 행사
뱅크 오프 호프(행장 케빈 김)가 10일 뉴욕과 뉴저지 지역 진출 20주년을 맞이했다. 이 날 은행은 뉴욕과 뉴저지 전 지점에서 고객에게 떡 등 다과와 기념품을 제공하며 지난 20년 동안 성원해 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뱅크 오브 호프는 현재 뉴욕과 뉴저지 10개 지점을 포함해 미 동부지역에 총 25개 지점을 두고 있다. 이날 뉴욕 플러싱-크로체론 지점에서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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