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가정폭력 증가 작년 1만7천건
2018-10-06 (토) 12:00:00
2017년도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가정폭력 건수가 17,000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머 스테판 지방검사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카운티에 접수된 가정폭력 건수는 전년도에 비해 4% 증가한 총 17,300건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가정 폭력으로 인해 살해된 건수는 해마다 감소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2015년도에 가정폭력으로 살해된 수는 16명, 그리고 2016년도에는 12명, 2017년에는 7명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