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교 설립 자리에 고급 주택 건립

2018-10-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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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바린다 시 소유 30에이커, 패시픽 카스케데 그룹에 매각

요바린다 시는 시 소유의 노스 오렌지카운티 요바린다 소재 약 30 에이커 규모 프렌즈 크리스챤 하이 스쿨 건설 지정 부지 일부를 고급 주택 개발 계획을 가진 패시픽 카스케데 그룹(Pacific Cascade Group)에게 매각했다.

이에 따라 카사 로마와 유레카 애비뉴 사이에 위치한 바스탄 쿨리로드 북쪽에 있는 12.64 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23개의 고급 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발사인 패시픽 카스케데 그룹은 부지 당 92만 1,000달러를 지불하여 총 2120만 달러에 이 부지를 구입했다. 실사 기간은 오는 13일(토) 이루어지며 에스크로는 오는 11월 12일(월)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요바린다 시는 이 부지 판매 수익금을 적용하여 이미 승인된 아트 센터와 함께 레몬 드라이브 교차로 근처 레이크뷰 애비뉴 동쪽 부근에 새로운 도서관을 건설하여 오는 2020년 여름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요바린다 시는 평평한 부지, 거리, 공공 인프라를 갖춘 상태로 부동산을 판매하고 있다. 시의 프로젝트 매니저 콜린 칼리한은 “완공된 상태의 부동산 매각은 구매자에 의해 발생하는 알 수 없는 비용의 위험을 제거할 수 있고, 잠재적 판매 가치를 높일 수 있다”라며 “이번에 선정된 패시픽 케스카데 그룹은 이 지역에 적합한 타입과 뛰어난 품질의 좋은 집들을 건설 가능한 회사라고 판단하여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콜리 칼리한은 또 “부동산 거래가 그렇듯 최종 결산은 실사 기간과 에스크로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협상에 의해 달라질 수 있지만, 시와 개발업자가 궁극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기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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