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노인회 “상조회원 가입하세요”

2018-10-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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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연말까지 가입비 무료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노인단체 중의 하나인 OC 한미노인회(회장 김정진)는 상조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1990년 8월 결성된 이 상조회는 28년 동안 운영되고 있고 현재 회원이 520명이다.

상조 회원의 가입자격은 남녀 구분 없이 만 55세부터 만 75세까지의 오렌지카운티 및 인접 카운티 거주자이다. 가입 신청서 1통, 반 명함판 사진 2매, 건강 진단서 1통, 가입비는 50달러이지만 올해 말까지는 무료이다.

상조 회원에 가입하면 ▲가입 6개월 이전에 사망-불입한 금액만 되돌려 주고 ▲가입 6개월에서 2년 사이 사망-약조한 금액의 50% 지급 ▲가입 2년 이상 된 후 사망-일시불로 9,500달러가 지급된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미 노인회는 ‘푸드 뱅크’로부터 지원을 받아서 노인회관에서 한 달에 한 번 노인들에게 무료 푸드 박스를 배급하고 있다. 한미 노인회 상조부 가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714)530-67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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