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은행, OC 론센터 확장 이전

2018-09-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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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OC 론센터 확장 이전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오렌지카운티 론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19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라팔마시에 위치한 새 OC 론센터는 풀러튼과 세리토스 지점에 위치했던 두 론센터를 통합한 것으로 한미은행은 OC 고객들의 대출 수요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박기홍 천하보험 대표(왼쪽 세 번째부터), 버지니아 본 부에나팍 시장,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 바니 이 행장, 미셸 박 스틸 OC수퍼바이저(오른쪽 두 번째) 등 각계 인사들이 테입커팅을 하고 있다. 주소: 4 Centerpointe Dr. #250, La Palma, 전화: (562)202-7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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