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안부 알리기 대륙횡단 완료

2018-09-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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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알리기 대륙횡단 완료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자 미 대륙을 자전거로 횡단하는 ‘트리플에이 프로젝트’ 4기 멤버 백현재(25·백석대), 이호준(22·인천대) 군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지난 6월23일 샌타모니카를 출발, 70여 일에 걸쳐 미 대륙을 횡단한 이들은 지난주 뉴욕에 도착했다. 이들이 프로젝트에 합류한 미국인 교사 안토니우 나바로(가운데)와 함께 뉴욕 한인회의 ‘평화의 소녀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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