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집짓기 봉사하는 카터 전 대통령

2018-08-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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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봉사하는 카터 전 대통령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로절린 여사가 지난 27일 인디애나주 미샤와카에서 ‘지미 & 로잘린 카터 센터’가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와 함께 한 35번째 프로젝터인 ‘지매 & 로절린 카터 워크 프로젝트’에 참가해 집짓기 봉사를 하고 있다. 퇴임 후 집짓기를 비롯해 분쟁지역 평화 중재까지 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카터 전 대통령은 올해 93세가 됐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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