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킬힐 신고 식수행사… 멜라니아 구설수

2018-08-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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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힐 신고 식수행사… 멜라니아 구설수
모델 출신답게 평소 화려한 ‘패션 외교’를 선보였던 멜라니아 여사가 또 다시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지 않는 복장으로 구설에 올랐다.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27일 백악관 남쪽 잔디 광장에서 있었던 나무 심기행사에서 꽃무늬 스커트에 4인치(10cm)나 되는 높은 굽의 힐을 신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힐을 신고 나무를 심고 있는 멜라니아 트럼프.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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