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인회 광복절 기념식
2018-08-17 (금) 12:00:00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광복절 기념식은 이하전 전 북가주 광복회장의 선창에 맞추어 만세삼창으로 광복의 기쁨을 재현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는 15일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회장 안승화), 재향군인회(회장 라안치), 월남전 참전자회(회장 김호균), 해병대 전우회(회장 김성기)와 공동주최로 제 73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낮 12시 한국학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전현직 한인회장과, 지역 한인단체와 동포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광복절 기념식에는 이하전 전 북가주 광복회장(98세)가 참석해 한국정부로 부터 포상품을 전달받았다.
이윤구 한인회장은 "세계로 부터 인정받고 부러움을 받은 국민이 되도록 동참하자"고 말했다. 박상운 전 한인회장과 변청광 노인회장,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 안승회 회장, 재향 군인회 라안치 회장 등 도 축사를 통해 "선조들의 희생으로 누리고 있는 현재를 잊지 말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광복절 노래를 합창하고 이후 이하전 전 북가주 광복회장의 선창으로 만세 삼창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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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