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모나시에 5층 149개 객 실 ‘힐튼 가든 인’ 건립

2018-08-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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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나시는 지난 2일 미개발 지역인 포모나 남쪽 끝에 위치한 샐러드 및 디저트 바 골든코랄(2037 Rancho Valley Dr)주차장 근처 코너에서 5층짜리 149개의 객실을 갖춘 힐튼 가든 인의 기공식을 가졌다.

3에이커 부지에 지어지는 이 호텔은 약 2년전 부동산 개발자이자 소유주인 빌, 그레이스 후 부부가 힐튼 가든 인을 짓기 위해 오렌지카운티에 기반을 둔 건축사 오렌지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 이며, 앞으로 완공까지 약 14개월이 걸릴 예정이다.

건축사 오렌지의 톰 버건손은 “황허한 이 곳에, 내년 말까지 이곳에 새로운 호텔이 건축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며 “리오 란초 다운센터의 북쪽 란초 밸리 드라이브를 따라 지어지는 거대 규모의 이 호텔은 앞으로 비즈니스 여행객, 회의 기획자 및 여가를 위한 여행자들을 위해 최고의 숙박 시설을 제공하도록 지어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 호텔은 타겟, 로스를 포함한 다양한 다이닝 레스토랑이 즐비하도록 개발하고 있는 루이스 매니지먼트 사의 소매 센터의 마스터 플랜의 일부이며, 이로 인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누구나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이 호텔의 1층에는 리셉션로비, 레스토랑 및 바, 3000 스퀘어 피트 규모의 연회장, 체육관, 수영장, 야외테라스 등이 포함되며, 객실은 2층부터 5층까지 배치되었다. 특히 연회장은 두 개의 장소로 나뉘어 구성에 따라 최대 4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모나시는 최근 몇 년간 호텔 붐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초 더블트리바이 힐튼 포모나가 문을 열었고, 포모나 시 당국은 최근 필립스 랜치 지역의 포모나 랜치 플라자의 일부로 6층짜리 200객실 규모의 하얏트 플레이스/하얏트 하우스 호텔 및 컨퍼런스 센터에 대한 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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