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도요금 과다 청구 파문··· 1년간 2,700명 잘못 부과

2018-08-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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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수도관리국이 2,700명이 넘는 주민들에게 수도요금을 과다 징수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샌디에고 공익사업부(San Diego Public Utilities Department)는 최근 발표한 감사보고서에서 2,750명의 주민들에게 수도요금이 과다 청구됐다고 밝혔다. 공익사업부는 시가 도입한 최신식 장비인 스마트 미터기에 오류가 발생해서 일어난 일로 수도관리국에 스마트 미터 판독기의 오류를 바로잡으라고 시정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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