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LAX 휴대품 검색, CT 스캐너 도입
2018-07-31 (화) 12:00:00
크게
작게
연방교통안전청(TSA)이 LA국제공항(LAX)을 포함한 전국 주요 공항의 휴대품 검색대에 CT 스캐너(사진)를 도입, 보안검색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CT 스캐너가 휴대품 검색대에 설치될 경우 폭발물이나 총기류를 기내로 반입하려는 시도를 보다 차단할 수 있으며 보안검색에 걸리는 시간을 더욱 줄이는 효과도 예상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한인 커뮤니티 지속적 성장 적극 지원할 것”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막막’
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구형’ 뒤집어
많이 본 기사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막막’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며 살겠다”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