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리조나 호피 인디언 마을 후원

2018-07-30 (월) 12:00:00
크게 작게

▶ 한인청소년문화협회

애리조나 호피 인디언 마을 후원

애리조나 호피 인디언 마을 아동들이 전달 받은 학용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인청소년문화협회 (YKCA 대표 김성기)는 지난 21일 애리조나 호피 인디언 마을을 방문해 2만여 달러어치의 생필품과 각종 후원용품을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청소년 문화 협회는 후원 용품을 나누어 주며 어린이들과 참석자들에게 한국의 불고기와 음식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 참석자는 “잊지 않고 수년간 꾸준히 인디언 어린이 들을 찾아 용기와 격려를 해 주어 감사하다”라며 “한국 문화와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 협회는 애리조나 호피 인디언 마을 돕기 위해 지난 2개월간 ‘재외동포 재단’과 ‘위대 태껸미주협회’, ‘대한사랑미주지부’, ‘VERY J기업’의 후원으로 모금 운동을 했다.


한편 이 협회는 지난 20일 남가주 지역 상반기 사회 봉사상 수여식을 가졌다. 이 날 수여식에서 협회는 100여 시간의 커뮤니티 서비스에 참여한 학생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문의 김성기 관장

(909)908-9122, www.ykca.org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