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나일 감염자, 샌티서 올해 첫 발견
2018-07-25 (수) 12:00:00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첫 감염자가 발견돼 보건당국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20일 샌디에고 동부 도시인 샌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첫 양성반응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으로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본 것은 지난 2015년으로 주 보건국에 따르면 총 28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5명이 샌디에고 카운티 주민이었다.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는 모기가 감염된 조류의 혈액을 빨아 먹고 인간에게 전파하는 것으로 증상은 독감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