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랜드 애비뉴 팍, 240만달러 투입 인조 잔디 설치

2018-07-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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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힐스에 위치한 그랜드 애비뉴 팍은 새 인조 잔디를 설치하기 위해 24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주민들이 공원 필드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해줄 이 프로젝트는 이미 2007년 치노 힐스 커뮤니티 팍에 인공 잔디를 설치한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필드터프USA사와 계약을 수주했다.

지역 사회 서비스 담당 조나단 마셜이 발표한 도시 보고서에 따르면 필드터프USA 사는 지난 11년 동안 시의 인공 잔디를 시공해왔으며, 특히 이번 그랜드 애비뉴 팍의 인공 잔디는 새롭게 나온 향상된 인조 잔디 제품이자 전국 공인 시험 기관에 의해 발행 된 최고 품질 인증을 받은 잔디를 설치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잔디는 10년의 보증기간이 주어지며, 잠재적 상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특허 된 배수 장치, 바닥의 높이를 높여 계층 형 서브 시스템을 포함한다. 또한 30도 이상 표면 온도를 감소시키는 ‘쿨 플레이’ 충전재를 바닥에 넣어 열의 흡수를 낮췄다.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공원은 한동안 문을 닫는다. 특히 그랜드 애비뉴 팍 테니스 코트와 산책로의 조명은 지난 9일 이후 잔디 설치에 대비하여 작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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