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호세 크릭 3.5마일 구간, 자전거·보행용 트레일 만든다

2018-07-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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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나 시 당국은 공공 부지인 샌호세 크릭 통로를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칼폴리 포모나에서 페어플렉스까지 잇는 3.5마일의 트레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호세 크릭 그린웨이 트레일’로 불리는 이 트레일은 14 스퀘어 피트 넓이에 트레일로 탬플 애비뉴와 남쪽 캠퍼스 드라이브 교차점에서 시작해 프리웨이 10번 가까이에 위치한 카사 비스타 드라이브와 머치선 애비뉴까지 이어진다.

트레일 건립 비용은 약 950만 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다. 시의회는 현재 가주의 도시 녹색화 프로그램에 26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해 놓은 상태이며, 남은 670만 달러는 가주교통국으로부터 자원 지급받을 예정이다.


루비오 곤잘레스 시의원은 “매년 늘어가는 학생들의 자동차 사고들을 보며, 학생들과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스트릿이 아닌 다른 길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며 “이 통로를 이용해 그들은 4개의 포모나 통합 캠퍼스뿐만 아니라 4개의 시티 팍 으로도 이어지는 트레일을 이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곤잘레스 시의원은 또 “이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근처 가네샤 팍과 페어플렉스까지 잇는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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