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랜드 도산 노인대학’, 제 3기 학생들 졸업식
▶ 개근상·봉사상 등 수여, 학교에 특별 장학금도

졸업식을 마친 후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랜드 한인회(회장 김동수)와 인랜드 한미노인회(회장 조상문)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제 3기 인랜드 도산 노인 대학’이 지난 달 27일 졸업식을 개최했다.
2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번 행사에서 김동수 회장은 “지난 학기 수고해주신 강사와 진행을 맡아 수고한 로마린다 SDA교회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며 “이번 학기를 잘 마친 졸업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오는 9월 가을 학기에 열리는 제 4기 대학에도 많은 참여를 해 주시길 바란다” 며 “관리 이사로서 항상 수고해주시는 노재상 장로에게 감사장과 더불어 1,000달러의 특별 장학금을 수여했다” 라고 밝혔다.
로마린다 교회 오충환 목사는 “우리는 배움을 통하여 많은 지식을 얻으며, 특히 노년에 들어선 우리는 결국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 곧 구원에 이르는 길” 이라며 “소정의 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라고 말했다.
이 날 강신구 학생 외 19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개근상-강흥권, 장경자, 장수자, 강우상, 노재상, 박제시카, 박영남, 박치호, 강신구, 이중애, 강환숙, 안미경, 이영선 ▲우정상- 박치호 ▲봉사상-송삼섭, 안미경, 노재상 ▲격려상-이종근 등이 특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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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