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즐긴다
2018-06-30 (토) 12:00:00
박상혁 기자
LA를 비롯한 남가주 일원에 80도를 웃도는 화창하고 맑은 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국립기상청은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동안 LA 지역은 따뜻하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하지만 다음주에는 일부지역에 낮 최고기온이 10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도 예보되고 있다. 29일 할리웃 사인이 보이는 행콕팍 지역에서 행인들이 사진을 찍으며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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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