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NBA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213㎝ 에이턴 지명
2018-06-23 (토) 12:00:00
피닉스 선스가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디안드레 에이턴(20·213㎝)을 지명했다.
21일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피닉스에 뽑힌 에이턴은 애리조나대 1학년생으로 2017-2018시즌 평균 20.1점에 11.6리바운드를 기록한 센터다.
바하마 국적의 에이턴은 애리조나주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녔고 프로 데뷔도 애리조나주 피닉스를 연고로 하는 팀에서 하게 됐다.
2017-2018시즌 21승 61패로 30개 구단 가운데 최저 승률을 기록한 피닉스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순위는 새크라멘토 킹스가 마빈 베이글리(19·211㎝)를 지명했고, 3순위는 애틀랜타 호크스가 슬로베니아 출신 가드 루카 돈치치(19·200㎝)를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