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마사지 업소 성매매 한인 여성 2명 체포
2018-06-23 (토) 12:00:00
크게
작게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 성매매를 벌인 혐의로 한인 여성 2명이 체포됐다.
조지아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0일 잠복 수사 끝에 게인스빌 지역 존 모로우 파크웨이에 위치한 마사지 업소에서 한인 전모(50)씨와 김모(46)씨를 불법 성매매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트럼프, ‘베선트가 파월 해임 만류’ WSJ 보도 부인… “거짓말”
트럼프, 6개월간 국내외 49차례 방문…전임 바이든과 비슷
“트럼프 ‘머스크 응징’ 실제로 만지작…스페이스X 한때 도마위”
‘예산 확보’ 美당국, 텐트촌 등 불법이민 구금시설 구축 박차
텍사스 홍수 참사 3주차 아직 3명 실종…수색 작업 계속
“미국인 60%, 트럼프 관세정책에 반대…지지율 계속 하락세”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미군 도왔다가 송환 위기 처한 아프간 난민들 구할 것”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2.2%…민주 50.8%·국힘 27.4%[리얼미터]
[APEC D-100] 주요국 정상 경주로 집결…트럼프·시진핑도 방한에 무게
신지♥문원 결혼→박나래 불참, 관심 가장한 ‘지나친 오지랖’
‘사상 최고’ 美증시에 월가 일각 “투자자들 관세위협 과소평가”
“용암을 먹다니…AI 선배들 대단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