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사지 업소 성매매 한인 여성 2명 체포

2018-06-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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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업소에서 불법 성매매를 벌인 혐의로 한인 여성 2명이 체포됐다.

조지아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0일 잠복 수사 끝에 게인스빌 지역 존 모로우 파크웨이에 위치한 마사지 업소에서 한인 전모(50)씨와 김모(46)씨를 불법 성매매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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