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신수 33경기 연속 출루

2018-06-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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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33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9일 캔사스시티 코프먼 스테디엄에서 열린 캔사스시티 로열스와 원정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번째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이날 첫 3타석에서 2루땅볼과 삼진, 외야플라이로 물러나 연속 출루행진이 끊어질 위기를 맞았으나 6회초 1사후 들어선 4번째 타석에서 캔사스시티의 우완 선발투수 제이슨 해멀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7구 슬라이더(시속 84마일)를 끌어당겨 우전안타로 출루하며 연속경기 출루행진을 33경기째로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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