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S 엘리트 태권도대회’ 6월2일 개최

2018-05-23 (수) 12:00:00
크게 작게

▶ 오션사이드서 1,500명 겨뤄

‘US 엘리트 태권도대회’ 6월2일 개최

한인이 행사로는 최대 규모인 ‘UC 엘리트 태권도대회’를 알리는 포스터.

‘제15회 US 엘리트 태권도대회’가 오는 6월2일 오션사이드 피어에서 열린다.

USA 태권도센터(대표 관장 백황기, 대표 사범 재키 백)가 주최하고 오션사이드 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캘리포니아와 뉴멕시코, 애리조나, 한국 등에 있는 70여개에 달하는 도장 소속 선수 1,500여명과 이를 보러오는 가족 및 관광객 약 4,000여명이 몰리는 대규모 야외스포츠 이벤트다.

오션사이드 시는 해마다 큰 인파를 몰고 오는 이 대회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감안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한 예가 매해 6월 첫째 주를 ‘태권도의 날’로 지정한 것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이번에도 새롭게 선출된 피터 위리스 시장이 지난 21일 백 대표관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올 해로 15년 째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백 대표 관장은 무술영화배우 출신으로 미 전역에 태권도 보급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2014년 한국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