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층 “렌트비에 수입 69% 쓴다”

2018-05-1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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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평균 1,992달러 지출

샌디에고 저소득층의 주택임대비용 부담이 60%를 넘어섰다.

캘리포니아 주택파트너십 코퍼레이션(CHP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샌디에고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의 렌트비 부담률이 69%에 달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카운티 세입자는 월 평균 1,992달러의 임대료를 지출하고 있으며 이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최저임금(시간당 11.50달러)보다 세 배 이상 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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