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임대료 비싸 못 살겠다… 이주 고려”

2018-05-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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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티 주민 52% 달해

샌디에고 카운티 주민들이 높은 주택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타 지역으로 이주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 TV 방송인 10뉴스와 신문 매체인 유니온 트리뷴지가 공동으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이 약간 넘는 52%가 높은 임대료 때문에 샌디에고를 떠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켓포인트 리얼티 어드바이저는 월 평균 임대료는 전년 대비 8% 상승한 1,897달러며 평균 주태가격은 55만 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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