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츠하이머 환자 급증 ‘비상’

2018-05-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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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 카운티 “2030년에 9만명 넘어” 경고

2030년까지 샌디에고 카운티 주민 중 9만 명이 넘는 인구가 알츠하이머에 걸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알츠하이머 프로젝트는 현재 카운티 주민 중 6만4,000여명이 알츠하이머나 치매와 같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들 환자는 2030년도에는 지금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알츠하이머 프로젝트는 카운티 보드 수퍼바이저가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14년도부터 지원하고 있다.


알츠하이머는 미국에서 6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사망원인이지만 샌디에고 지역에서는 3번째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비중이 높다.

현재 이 프로젝트에서는 치료, 진료, 임상, 교육 및 인식, 입법, 자금 조달 등 총 6개 분야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으면 완치도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알츠하이마에 걸린 데이븟 질렛토우씨는 “두려워하지 말고 반드시 임상실험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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